'인터스포츠' 양재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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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이 운영하는 스포츠 · 아웃도어 멀티숍 '인터스포츠'가 30일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 패션관 1층에 매장을 열었다. 총 4837㎡(1400평) 규모의 하이브랜드 양재점은 나이키 노스페이스 버튼 등 100개가 넘는 스포츠 · 레저 · 아웃도어 브랜드를 판매한다.
또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맥킨리 테크노프로 네어제틱 프로터치 등 스포츠브랜드와 테니스 전문의류 세르지오 타키니,럭비용품 브랜드 켄터베리 등 10여개 브랜드를 단독 수입해 판매한다.
LG패션은 4월 한 달 동안 주말마다 홍명보(축구) 이봉주(마라톤) 양준혁(야구) 우지원(농구) 등 유명 운동선수들을 초청해 팬사인회와 레슨 행사 등을 연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또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맥킨리 테크노프로 네어제틱 프로터치 등 스포츠브랜드와 테니스 전문의류 세르지오 타키니,럭비용품 브랜드 켄터베리 등 10여개 브랜드를 단독 수입해 판매한다.
LG패션은 4월 한 달 동안 주말마다 홍명보(축구) 이봉주(마라톤) 양준혁(야구) 우지원(농구) 등 유명 운동선수들을 초청해 팬사인회와 레슨 행사 등을 연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