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 42억 빌딩 관리 용역 계약 체결 입력2011.03.25 16:30 수정2011.03.25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성산업은 25일 해성산업의 최대주주인 단재완 씨와 42억7100만원 규모의 빌딩 시설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투자증권 ‘에이징 인 플레이스’ 다룬 THE100 리포트 99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99호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리서치 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 자산관리 및 100세시... 2 하나자산운용, 1Q 미국S&P500 ETF 매수 인증 이벤트 하나자산운용이 18일 ‘1Q 미국S&P500 ETF’의 상장을 기념해 ETF 매수 인증 이벤트를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 참여 대상은 ‘1Q 미국S&P500 ETF&... 3 레이저, 게임 AI·봇 퇴출 선언…월드와 손 잡고 '인간 인증' 도입 "'레이저 ID 베리파이드 바이 월드 ID'를 통해 게이머들이 AI와 봇 없는 쾌적한 게임 환경을 즐길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게이밍 기어 브랜드 레이저(Razer)는 17일(현지시간) 자사의 싱글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