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이 연기자 이하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김민준은 XTM의 옴므 3.0 촬영에서 "이하늬씨가 함께 한다는 소식을 듣고 속으로 박수를 쳤다"며 "진정한 스타일을 아는 그녀는 역대 미스코리아 중 단연 최고"라고 밝혔습니다.

XTM '옴므3.0'의 새로운 엠씨로 발탁된 두사람은 23일(수) 밤 12시에 첫 방송을 시작하며 성공하는 남자를 위한 본격적인 스타일 코칭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