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시한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주당순익(EPS) 1106원에 목표승수 9.0배를 적용해 산출한 것"이라며 "목표승수는 국내 오프라인 교육 분야의 대표주인 웅진씽크빅의 목표승수 11.0배에서 20% 할인한 수치이고, 현 주가 대비 38.1%의 상승여력을 가진다"고 말했다.
그는 "정상제이엘에스는 올해 업종 내 가장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EPS 성장률이 기대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주요 상장 교육업체와 비교해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이라며 "지난해 사교육 시장이 위축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상제이엘에스는 전년 대비 매출액성장률 3.8%, 영업이익성장률 32.9%의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목표승수로 9배를 적용한 것도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라는 설명이다.
그는 또 "직영과 프랜차이즈 확장정책을 지속하고 있고, 내실있게 준비한 신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배당성향 40%의 우호적인 주주환원정책을 계속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