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는 1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1억4700만원으로 전년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94억9600만원, 당기순이익은 9억5300만원으로, 각각 165.7%와 85.6% 증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