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4분기 영업익 601억원..48% 증가 입력2011.02.09 13:54 수정2011.02.09 13: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01억원으로 전년대비 4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천593억원으로 전년대비 13%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469억원으로 40% 늘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OECD,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2.1%에서 1.5%로 하향 2 "자만에 빠진 메모리, 품질 떨어지는 DX…" 전자 사업부 '핀셋진단' 3 버핏, 일본 5대종합상사 지분 더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