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01억원으로 전년대비 4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천593억원으로 전년대비 13%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469억원으로 40% 늘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