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아동센터 90곳 자매 결연 입력2011.01.31 16:48 수정2011.01.31 16: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서울 중구 엘림지역아동센터에서 현판식을 열고 4억7000만원 상당의 PC와 책상 등 교육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90개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공부방' 사업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