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1600억원, 영업이익은 29.6% 감소한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51억원으로 0.7% 줄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