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경전철 현장 검증 입력2011.01.15 02:19 수정2011.01.15 02: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용인시와 용인경전철㈜이 경전철 준공 지연을 둘러싸고 소송을 벌이고 있다. 용인시는 공사에 하자가 있다는 이유로 준공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수원지법 판사와 관계자들이 14일 전대역에서 현장 검증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술 취하면 아무 데나 오줌 싸는 남친…결혼해도 될까요?" 2 "尹 지킨다" 10만명 집결…탄핵 찬반 집회로 서울 도심 ‘몸살’ 3 [포토] 안국동 사거리 가득메운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