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12월장 천기누설종목으로 누누이 강조했던 종목들, 바로 대선테마 동양물산EG, 그리고 IR에 직접 참여하여 희토류 재료 부각 시 폭등한다고 강력하게 부르짖었던 한전산업이었다.

이 세 종목으로 올해 마지막 장 100% 수익달성에 성공했고, 급등주 동참에 늦은 투자자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서한을 추천드렸는데, 이 종목 역시 3일째 상한가로 날아가면서 50% 이상 수익을 뿜어내고 있다.

다 아는 지식이나 일반적인 분석능력으로는 완벽한 대박주를 평생 동안 한번 잡기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 바닥의 섭리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더 이상 수익이 안나는 종목들로 누군가가 올려주길 바라며 허황된 시간 보내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필자와 함께 해서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

금일 필자는 주식투자를 하면서 10배 이상의 수익률을 꿈꾸는 투자자에게 극비재료가 있는 세력주를 단 며칠만 공개하고자 한다.

수백개 급등종목을 발굴한 필자조차도 흥분된 마음을 추스리기가 힘들만큼, 이 종목은 소수만이 누릴 수 있다는 승자의 법칙을 안겨다 줄 마지막 종목일지도 모른다.

우리인생에 있어서 어쩌면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번만큼은 신신당부 하건데, 이 종목을 매수해두고 작은 변동에 놀라 수십배의 수익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10배 이상의 대박 수익을 찾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필자를 믿고 시세의 끝장까지 가져가보기 바란다.

연초장세는 해마다 10배 이상 폭등하는 거물급스타주를 배출하게 된다. 작년에 대표적인 종목이 바로 3D테마의 케이디씨와 원전테마의 보성파워텍이었다. 이 두 종목은 필자가 작년 11월~12월부터 포트에 강력하게 넣어뒀던 종목으로 중간에 이익실현을 하고도 최종적으로 500%~800%까지 이익을 거둔 종목들이었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 역시! 한마디로 연초장랠리를 위하여 6개월간 완벽하게 세력들이 매집을 끝냈고, 정책테마의 장세 속에 대폭발이 연속적으로 터질 수 밖에 없는 회심의 극비 대박 재료주라는 것만 우선적으로 밝혀두겠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 최고의 화두는 무엇인가? 바로 IT에서도 단연 스마트폰일 것이다. 이 기업은 스마트폰과 무슨 상관이 있나 싶을 정도로 노출이 안 된 종목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뿐 아니라 애플, 노키아, 모토롤라 등 연간 수억대 이상 생산되는 스마트폰 중 **재현 부분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실적은 어떠한가? 작년을 기점으로 완벽한 턴어라운드에 돌입하여 매년 수백%씩 폭증하는 매출과 이익증가치를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자산가치로 현금성 자산이 시가총액보다 높아 재무구조만으로도 확실한 급등명분을 갖추고 있다.

상장 이후 지금까지 제대로된 시세를 단 한번도 내지 못하고, 시장에 철저하게 흑진주로 숨겨져 왔지만, 오늘 장 개시부터 물량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것이 포착되고 있어 이렇게 되면 장마감전에 상한가로 말아부쳐 내일부터 쩜상한가로 날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비교대상조차 없는 신황제주로 엄청난 프리미엄을 받고 폭등할 준비가 끝나버린 것이다.

세력들이 날리기 위해 실적과 성장성 그리고 정책적 이슈까지 모든 것이 너무나도 완벽해 급등명분 중 어느것 하나만 부각되도 지금 자리에서 300%는 가볍게 치고 올라간다는 뜻이다.

이미 올라가버린 급등주를 감상할 시간이 없다. 또한 바닥에서 급등할 종목들을 찾아 시간을 허비할 필요조차 없다.

오늘 필자가 추천하는 이 종목 하나만 매수해 두면, 그 동안 서럽고 힘겨웠던 10년 고생의 주식인생도 송두리째 바꿔놓아 상위 1%의 주식부자 반열에 올라갈 수 있게 된다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 두시기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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