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멕스, 30억 공장 설비 등 재평가 결정 입력2010.12.22 15:35 수정2010.12.22 15: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스멕스는 22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건일에셋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공장내 설비 등을 재평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산대평가 대상의 지난해 말 장부가액은 30억3700만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밤잠 설쳤다, 책임 다하기로"…임재택 대표, 한양證 잔류한다 2 홈플러스 담은 5개 리츠 자산 1조2000억…국토부 점검 나서 3 하나운용 '美 S&P500 ETF' 18일 신규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