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2.20 11:43
수정2010.12.20 11:43
NH투자증권이 33호점인 강릉지점을 개설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한나라당 권성동 의원, 강원도의회 이숙자, 권혁렬 의원, 농협중앙회 홍순투 강릉시지부장 등 내외귀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지점 개점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NH투자증권은 "강릉지점은 처음으로 영동지역에 개설하는 지점으로 향후 강원·영동지역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의욕적으로 개점을 준비해온 전략 점포"라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