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조, 5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해지 입력2010.12.13 10:03 수정2010.12.13 10: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공조는 13일 자기주식 보유에 따른 유지비용 절감을 위해 신한은행과 맺은 5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