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류시열 단독 대표이사 체제 입력2010.12.06 17:23 수정2010.12.06 17: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체제가 신상훈 사장의 사퇴로 류시열 대표이사 직무대행 단독 체제로 변경됐습니다. 앞서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은 오늘 오전 사장직 자진 사퇴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신한금융은 지난 10월 30일 류시열 이사를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한 바 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주유소 기름값 3주째 하락…"다음주도 약세 전망" 2 서울우유, ‘A2+ 우유’로 2년 연속 매출 2조 넘겼다 3 [단독]빗썸, 전 대표에 반포 원베일리 구입자금 수억 제공…당국 조치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