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 반도체 재료 계열사 설립 입력2010.11.05 14:19 수정2010.11.05 14: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인양행이 일반 도료 및 관련제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와이즈켐을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신설 회사의 자본금은 10억원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만원 받고 '이것' 깜빡했다간…스터디카페 사장 '날벼락' 2 "처음 있는 일" 화들짝…투자 광풍에 '역대급 뭉칫돈' 몰렸다 3 '연체 비율 0.04%' 경이로운 기록…기적 일으킨 '공동대출' 비결은 [혁신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