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210억 발전설비 공급계약 입력2010.11.01 12:47 수정2010.11.01 12: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비에이치아이는 1일 포스코건설과 21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5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어도비·구글·MS와 한배 탄 스토리..."블록체인 기술 실사례" 주목 2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 3 NH투자증권, 지방거점국립대서 PB직무 채용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