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부품소재 국산화를 위한 정부 정책지원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 등 핵심기술 보유한 국내 부품 및 소재 기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1년 내 15%,2년 내 25% 수익을 달성하면 채권 투자로 전환된다.현대자산운용이 운용을 담당하며 현대증권 전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문의는 영업점이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하면 된다.
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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