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동문 간 결속을 높이고 지역 현안을 진단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포럼을 열고 연구,출판 활동도 활발히 벌인다는 계획이다.
오정언론클럽 측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 언론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한남대 사회문화대학원 동문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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