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선株 강세..현대重 또 신고가 입력2010.09.24 13:44 수정2010.09.24 13: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조선주들이 약진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두드러지고 있다.24일 오후 1시41분 현재 현대중공업이 전 거래일보다 2.41% 오른 31만9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시티그룹, UBS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창구 상위에 포진하고 있다. ADVERTISEMENT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도 3%대 상승세고, 9거래일만에 하락 반전했던 STX조선해양도 강보합으로 전환하고 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두 아들에 726억 주식 증여 2 유증에 휘청였던 리츠…올해 들어 일제히 반등 3 삼성·미래 'ETF 점유율 격차' 더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