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9.22 19:00
수정2010.09.22 19:00
뉴욕증시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새로운 경기 부양책을 동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뒤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7.41포인트(0.07%) 오른 10,761.0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6.48 포인트(0.28%) 내린 2,349.35, S&P 500 지수는 2.93포인트(0.26%) 내린 1,139.78을 기록했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