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본명 박진태)가 MBC'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지난 10여년간의 배우생활을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무릎팍도사'에서 주진모는 모 자양강장제 CF를 통하여 우연히 연예계에 발을 딛게 된 계기부터 스타덤에 오르기 까지의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했다.
이어 주진모는 화제의 베드신이 담긴 영화 '해피엔드', 배우 김갑수와의 동성애 연기를 보여준 드라마 '슬픈유혹'에 이르기 까지 연기자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당일 방영분이 끝난 후 15일 방송되는 '무릎팍도사'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주진모는 갑작스런 대중의 사랑을 받고 난 후 자만심에 휩싸였던 지난 날들을 고백하며 한 줄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또 주진모는 '무릎팍도사' 2편에서 배우 조인성과의 동성애를 열연한 영화 '쌍화점'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주진모는 최근 배우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과 송해성 감독의 영화 '무적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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