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보광훼미리마트는 26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공군회관점 등 전국 8곳에서 5000점 기념 점포 오픈행사를 가졌다.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16일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5000점을 달성했다.훼미리마트는 카페형,생활밀착형,미니형,지역특화형 등 회사가 지향하는 대표적인 차별화 점포 가운데 대표적인 곳을 이날 행사 점포로 선정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