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지수부터 간단히 확인해 보죠
: 코스피 지수는 미국의 7월 고용지표 부진 영향으로 마감한 해외증시 영향으로 4p 하락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상승반전했는데요.
코스피지수는 6.34p 상승한 1790.17을 기록했고
코스닥지수는 5.40p 상승한 483.87로 장을 끝마쳤습니다.
수급 확인하죠
오늘 수급을 보면 오전과 오후가 뒤집혔습니다
오전 매도를 보였던 외국인은 오후들어 매수세가 들어오며 59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구요.
반면 오전 투신권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어오던 기관투자자들은 오후 포지션을 바꾸며 1억원 소폭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870억원 순매도 했습니다.
업종별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운수장비/서비스업종을 매수했고 반대로 전기전자/건설주는 내다팔았습니다.
기관은 금융/서비스업종을 매수했고 화학/유통업종을 매도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한 업종은 서비스업종이었고 철강주를 동시에 매도했습니다.
오늘 시장의 특징은 무엇이라고 봐야 합니까?
중소형주의 반란이라고 보면 됩니다.
오늘 상한가 종목이 많이 나왔습니다.
거래소에서 14개종목이, 코스닥에서는 28개에 종목이 상한가에 안착했습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이 그동안 소외받다가 오늘 모처럼 주목 받았습니다.
특히 바이오관련주가 오늘 시장에서 큰 이슈로 주목받았습니다.
대형주가 주춤거리는 사이 종목장세가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러면 업종별 동향 보죠
코스피에서는 제약/서비스/조선/애그플레이션주가 강세였습니다.
업종순환매 차원에서 그리고 기관 매수덕에 동화약품. 일양약품등 제약업종 흐름이 좋았급니다.
지수사인 두산,GS, 한진중홀딩스, 중외홀딩스 등이 강세였구요. 신규게임기대감으로 엔씨소프트 흐름도 괜찮았습니다.
한진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도 수주 회복 기대감으로 강세였고
특히 경농,조비 등은 에그플레이션 영향으로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특징주 볼까요?
앞서 이야기한대로 줄기세포,4대강주와 스마트폰,풍력주가 모처럼 강세였습니다.
줄기세포주로 차바이오앤,산성피앤씨,알앤엘바이오,메디포스트 등이 세포치료사업에 대한 호평으로 급등했구요
개각 결과 사업추진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분위기로 삼목정공,삼호개발,홈센타,동신건설,이화공영 등의 4대강주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날. 크루셜텍 등 스마트폰 관련주들은 그동안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이 생기며 반등하는 모습이었고
태웅,동국S&C,평산,현진소재 등의 풍력주도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로 상승했습니다.
ETF 즉 상장지수펀드에 대한 이야기 간단히 해볼까요?
지난주 LED주들을 중심으로 한 IT업종이 크게 하락한 반면 철강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철강과 조선업종 ETF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조선ETF, 업황개선 기대감 '활짝'
국내 카드사 이야기를 해볼까요?
실적 이야기인데요.
올 상반기 국내 6개 전업카드사들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8.7% 감소했습니다. 신규 회원 모집 비용과 제휴사에 지급하는 수수료 부담이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박병연기자가 보도합니다.
카드사 상반기 순이익 감소
마감환율 보죠
오늘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1원70전 하락한 1160원1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글로벌 달러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도 하향 추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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