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포스코가 추진하는 호주 API(Australian Premium Iron) 철광석 광산 인수·개발 사업에 2억50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는 총 매장량 7억 4200만톤 규모의 API 철광석 광산의 지분 24.5%를 인수해 철광석 광산 개발과 장기구매 권리 확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여기에 필요한 자금 6억 달러 중 약 2억5000만 달러를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는 2014년부터 연간 98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약 25년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될 전망입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주요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해외 광구에 대한 M&A, 지분투자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규원기자 rbrbrb@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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