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켈메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축구장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사진을 선보였다. 이외에 글래머스한 몸매를 강조한 의상에 섹시한 포즈로 촬영한 사진 2장도 함께 공개했다.
또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알몸 세레모니를 선사하겠다"고 했으나 파라과이의 4강 진출 실패로 리켈메의 세레모니는 무산됐다. 이같은 아쉬움에 네티즌들은 리켈메의 세미누드 사진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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