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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아이들은 내가 유명했던 사람인걸 몰라"


배우 박주미가 엄마로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조영구가 만난 사람들'코너에 출연한 박주미는 육아경험담과 함께 가정생활을 고백했다.

특히 9살과, 4살 두 아들을 둔 박주미는 큰 아들에 대한 질문에 "너무 터프하다. 내가 아무리 큰 소리로 화를 내도 더 큰 목소리로 화를 낸다"며 "이 때 기에 지면 평생 진다고 해서 때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잘못했다는 말을 안한다. 옛낫에 선생님들이 사랑의 매라고 때리셨는데 '다 거짓말이구나' 하고 처음 알게 됐다"고 육아의 고충을 털어돴다.

또 "엄마가 유명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아냐"는 질문에 그녀는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과거 박주미가 전성기 시절 활동했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얼마 전 6월 25일이 9년차 결혼기념일이였다"라며 "이번엔 꽃도 선물도 안 주더라. 1주년 때는 정말 좋은 꽃과 카드를 준비해 선물해줬었다. 근데 점점 카드에서 A4지로 바뀌더라. 내용은 '고맙다 잘 키우자'라고 써서 똑같다. 하지만 이젠 A4지도 못 받는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박주미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를 통해 8년만에 연기자로 복귀해 주목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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