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배우 테일러 로트너가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외화 '트와일라잇 3편 - 이클립스'(감독 데이빗 슬레이드, 제작 Summit Entertainment) 출연진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주연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테일러 로트너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성실히 답했다.

또한 이들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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