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 667억원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 입력2010.05.27 11:15 수정2010.05.27 1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바코는 LG디스플레이와 667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4.42%에 해당한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이 외환보유액?…한은, "우리가 지정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한국은행이 비트코인의 외환보유액 편입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비트코인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외환보유액 기준에 맞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16... 2 삼성 프리미엄TV는 다르네.. 네오 QLED, 5년 연속 '탄소저감' 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2025년형 네오(Neo) QLE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더 프레임 등 80여종 모델이 글로벌 실험 인증기관인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탄소 발자국'과 '탄소저감'... 3 현대차 해외법인 매출 8.2% 늘어…북남미 '호조' 유럽 '주춤' 지난해 미국 인도 유럽 등 현대자동차 해외법인 9곳의 매출이 전년 대비 8.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친환경차 판매가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경기가 얼어붙은 유럽에선 매출이 다소 줄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