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신발 ‘아쉬’ 열풍…20~30대에 인기
웨지힐 운동화
올 봄 · 여름 시즌에는 20만원대의 '트위스트'(twist)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계절에 맞춰 가죽 대신 캔버스 소재로 만든 제품으로 최근 고소영이 신혼여행을 떠날 때 공항에서 신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또 한번 관심을 모았다. 마찬가지로 이 제품도 매진돼 여섯 번째 재주문을 낸 상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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