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1분기 영업익 1천420억원..전년비 41%↑ 입력2010.05.07 15:13 수정2010.05.07 15: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GS가 1분기에 지난해보다 41% 늘어난 1천42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36% 증가한 1천524억원, 순익은 85% 늘어난 1천427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GS는 GS칼텍스가 정제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전환해 지분법 평가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美쳤다…"최고의 2월" 판매량 또 역대 최대 2 美재무 "멕시코, 미국과 맞먹는 수준의 대중관세 흥미로운 제안" 3 1억4000만원 '강남 싼타페'…'대치맘' 이수지 車 뭐길래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