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그룹, 상하이엑스포 한국관 주류 독점 공급 입력2010.05.06 11:16 수정2010.05.06 11: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하이트진로그룹이 5월부터 개최되는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내 한국식당에 하이트맥주와, 참이슬, 진로막걸리 등을 6개월동안 독점 공급합니다.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된 중국 수출전용 소주 '진로주'의 시음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현지 관람객들과 외국인들에게 우리 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