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미디어, 임시주총 소집허가관련 피소 입력2010.04.28 14:53 수정2010.04.28 14: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소리바다미디어는 28일 정규남씨 외 1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소리바다미디어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