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이엘케이, 27억원투자 중국법인 설립 입력2010.04.22 07:39 수정2010.04.22 07: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엘케이는 22일 27억9000만원을 들여 중국에 신규 법인(유성전자유한공사)을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2 '트럼프 쇼크' 이 정도였나…"비트코인, 더 떨어질 수도" 3 "조선족까지 다 도망갔어요"…노량진수산시장에 무슨 일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