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지원이 서울 여의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은지원은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두 살 연상 첫사랑 이씨와 결혼했다.
이씨는 하와이와 한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고 있다.
은지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은지원이 한국에서 신혼 생활을 하게 됐다"며 "조만간 귀국해 신혼집 등을 정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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