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장에서 대시세를 뿜어내는 급등주, 대박주, 황금주 등의 대부분이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다는 소식이 실전투자를 앞두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화두로 부상했다.

증권사관학교는 지난해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42종목 연속수익을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100~400%의 연속 상승률을 기록해 화제를 낳았다. 증권사관학교는 이 같은 성과가 대형 정부정책 재료를 보유하고 있는 수혜주를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증권사관학교에 따르면 현재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는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급등 에너지를 터트릴 것으로 기대되는 대형 정부정책 재료를 품은 종목을 공개에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종목은 긴 기간 횡보를 할 정도로 시장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인생역전을 단 한 번에 이룰 만한 환상적인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올해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에서 공개한 1기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 수익률은 100~200%를 아우르는 놀라운 수준이다. 스마트폰 정책이 나오기 전에 매집해 230% 수익 난 넥실리온(098400), 네오엠텔(205%:096040), 이루온(201%:065440) 등이 속해 있다. 이외에도 120%를 달성한 전기차 정책 수혜주 KEC(092220), E북 정책 수혜주 아이리버(110%:060570) 등이 있다.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에서 발굴, 압축․추천되고 있는 종목들은 초보 투자자나 직장인 투자자, 일반 개인 투자자들에게 원칙과 정도를 지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며 꾸준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추격매수가 아니라 원칙과 검증을 통한 데이터, 자료를 근거로 할지라도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통해 무리 없이 기대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간접적으로 전하는 셈이다.

이와 관련, 장진영 증권사관학교 소장은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의 성향에 맞게 투자종목 및 기법을 선택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공략할 종목은 소수에 불과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하지만 기대수익을 예상한다면 해당 종목만 공략할 수는 없다. 개인 투자자들은 자신의 관심 종목이 아니더라도 증권 전문가들이 공개하는 종목들을 통해 수익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는 대시세 분출주의 특징 및 공략법 등을 치밀하게 연구․분석해 단계별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증권사관학교에서 야심차게 진행하는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는 장진영 증권사관학교 소장을 필두로 운영되고 있다. 장 소장은 활동 초기부터 상승 종목의 정확한 예측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인물로 최근까지도 종목 분석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둬 증권계 안팎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장 소장은 ‘짱(zzang)의 평생증권 동호회’로 알려진 증권사관학교와 주식 투자자라면 대부분이 가입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회원 수 35만 명의 국내 최대 주식 카페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을 운영하고 있다. 「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 및 「대시세 종목의 비밀」의 저서로 세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한편, 증권사관학교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는 대우증권, 현대차, 대우조선해양, 한국전력, 제이엠아이, KT&G, 서울반도체, 뉴프렉스, LG전자, NHN, 우리이티아이 등이다. 이와 관련해 증권사관학교는 재무 분석과 기술 분석을 확인하고 매매포지션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