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 증시는 5일 '청명절' 휴일을 맞아 휴장한다. 홍콩 증시는 2일부터 6일까지 휴일이 겹치며 장이 열리지 않는다. 지난 2일은 성금요일 휴일로 장이 문들 닫았고 5일 부활절에 이어 6일 청명절 휴일까지 휴장한 뒤 7일 거래를 재개한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