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4·19 혁명 50주년 세미나 입력2010.04.04 17:33 수정2010.04.05 10: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4 · 19 혁명과 언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용중 전 연합통신 사장,최인진 사진역사연구소장,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가 주제발표를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초등생 10명 중 8명, 방과후 학원으로 2 수능등급제·선행학습 금지…'땜질 처방' 되풀이 3 한밤중 한라산서 4t 자연석 캐가려던 일당들…징역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