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4 · 19 혁명과 언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용중 전 연합통신 사장,최인진 사진역사연구소장,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가 주제발표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