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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로 만든 마릴린 먼로

화이트데이(14일)를 앞두고 8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와 '캠벨 수프 깡통'을 사탕으로 만든 패러디 작품들이 전시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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