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렌츠 도요타 미국 판매법인 사장(왼쪽)이 23일 미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 도요타 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있다. 급가속 피해자인 론다 스미스씨(오른쪽)가 "도요타는 탐욕에 대해 부끄러워 하라"며 증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