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기 포천 구제역 의심 신고-10번째 입력2010.01.20 16:35 수정2010.01.20 16: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기 포천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을 나타내는 젖소가 또 발견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오전 포천시 영북면의 젖소 농가에서 수포가 생기는 등 의심증상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제역 의심 신고 건수는 모두 10건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5건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500억 지켜낸 아시아나, HDC와 계약금 분쟁 승소 2 미국서 기사회생한 '인보사'…노문종 대표 "첫 블록버스터 될 것" 3 가족돌봄 아동 가정 방문한 함영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