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1.19 18:03
수정2010.01.19 18:03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배우현 LG전자 사장 등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을 방송통신 기술 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방송통신 기술 자문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앞으로 2년간 방송통신 분야 기술 정책에 대한 사전 검토와 자문을 맡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연 3차례 이상 정기회의와 수시 회의를 개최해 방송통신 기술정책에 대한 의견과 자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