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총리 등 '자랑스런 서울 상대인' 입력2010.01.16 12:59 수정2010.01.16 12: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대 상과대학(경영대학 · 경제학부) 동창회(회장 홍용찬 우성해운 대표)는 올해의 자랑스런 상대인에게 주는 '빛내자상' 수상자로 정운찬 국무총리,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안태호 한국물류협회 명예회장(전 인하대 교수)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정기총회에서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핵항모 속 F-35 전투기 2 폭설에 항공기 15편 결항·강원 15개교 개학연기…4일 오전도 전국 눈비 3 서천 40대女 살인범 "돈 잃고 스트레스"…일면식 없는 '묻지마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