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홈플러스에 이어 롯데마트에서도 파격가에 랍스터를 선보입니다. 롯데마트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전점에서 '크리스마스 랍스터 파티'를 진행해 캐나다에서 항공직송한 자연산 활 랍스터를 시세보다 44% 가량 저렴한 1만3천300원에 판매합니다. 신한카드 구매 고객은 10%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 측은 "12월에는 랍스터 어획이 많아 질 좋고 저렴한 랍스터를 구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상품 소싱 능력이 확대됨에 따라 예전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