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커피음료 시장 진출 입력2009.12.21 17:45 수정2009.12.22 09: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상㈜이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제휴,병 캔 등 휴대용(RTD · Ready To Drink) 커피음료 시장에 진출한다. RTD 커피 시장 규모는 올해 4400억원으로 지난해(3600억원)보다 22% 커졌다. 대상은 카페베네와 함께 내년 1분기 2~3종의 커피음료를 출시하고 이후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제로' 음료 엄청 마셨는데 '배신'…생쥐 연구의 '경고' 2 편의점 맥주도 못 마시겠네…일본 맥주도 가격 인상 3 한경·KT&G, '대학생 창업교류전' 서포터즈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