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9일~31일 본회의 일정 합의 입력2009.12.21 13:31 수정2009.12.21 13: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4대강 사업 예산을 둘러싸고 꽉 막힌 예산안 정국에 돌파구가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김정훈, 민주당 우윤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같이 합의했다고 우제창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우 대변인은 "민주당의 3대 원칙이 정부와 여당에 수용된다면 29~31일에 예산안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2 '트럼프 쇼크' 이 정도였나…"비트코인, 더 떨어질 수도" 3 "조선족까지 다 도망갔어요"…노량진수산시장에 무슨 일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