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대 '자랑스런 동문상' 김현 회장·최장현 차관 선정 입력2009.12.03 17:50 수정2009.12.04 10: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국 워싱턴대(UW) 한국동문회(회장 · 정준석 한영회계법인 부회장)는 2009년도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김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최장현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선정했다. 김 회장은 1990년 워싱턴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 차관은 1991년 워싱턴대에서 해운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시상식은 5일 오후 6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핵항모 속 F-35 전투기 2 폭설에 항공기 15편 결항·강원 15개교 개학연기…4일 오전도 전국 눈비 3 서천 40대女 살인범 "돈 잃고 스트레스"…일면식 없는 '묻지마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