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피스톤을 동일한 압력으로 이동시키고, 주사기에 충진된 내용물을 정확한 용량만 인체에 주입할 수 있도록 만든 피스톤 누름장치"라며 "해당 특허와 관련, 2007년 9월 국내특허 취득을 공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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