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보름 앞둔 27일 서울 청운동 경복고 앞에서 아모레퍼시픽 녹차 브랜드 '설록'의 학생 모델들이 물에 타먹는 분말 타입의 '머리가 맑아지는 물,브레인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