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서울 청담동에 카페 '주디스 이글루'를 열었다. 140석 규모로 커피 및 라테(3500~5500원)와 와플(2000~4500원),빙수(6000~1만1000원)는 물론 스파클링 와인(4만~50만원)을 판매하는 독특한 컨셉트의 카페다. 베린저 스파클링 진판델, 모엣 샹동,동페리뇽 등 10여종의 샴페인 및 스파클링 와인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