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청담동에 신개념 카페 오픈 입력2009.09.28 17:37 수정2009.09.29 08: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서울 청담동에 카페 '주디스 이글루'를 열었다. 140석 규모로 커피 및 라테(3500~5500원)와 와플(2000~4500원),빙수(6000~1만1000원)는 물론 스파클링 와인(4만~50만원)을 판매하는 독특한 컨셉트의 카페다. 베린저 스파클링 진판델, 모엣 샹동,동페리뇽 등 10여종의 샴페인 및 스파클링 와인을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500억 지켜낸 아시아나, HDC와 계약금 분쟁 승소 2 미국서 기사회생한 '인보사'…노문종 대표 "첫 블록버스터 될 것" 3 가족돌봄 아동 가정 방문한 함영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