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134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2009.09.25 16:13 수정2009.09.25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른전자는 일반공모 방식으로 보통주 134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신주발행가액은 3010원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3일이다.이와 함께 바른전자는 6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분리형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7%다. 행사가액은 주당 3436원이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건스탠리, 삼성전자·하이닉스 목표가 올렸다 증권업계에서 ‘반도체 저승사자’로 불리는 미국계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지난해 9월 ‘반도체산업에 곧 겨울이 닥친다’는 제... 2 밸류업 공시에 124개 상장사 참여 한국거래소는 작년 5월 말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공시 제도를 시행한 이후 총 124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제외한 전체 2544개 상장사 중 4.9%다.... 3 오리온, 신고가 행진 … 주도주 떠오른 식품株 세계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경기 방어주인 식음료주가 증시 주도주로 떠올랐다. 제품 가격 인상 효과와 원재료값 안정이 더해지며 실적 개선 기대도 높아졌다.오리온은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4.88% 오른 11만83...